마이코플라즈마 제니탈리움/호미니스의 감염 경로 및 증상 비교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 마이코플라즈마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려고 합니다. 호미니스에 대한 원인과 잠복기에 대해 지난 시간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마이코플라즈마 제니탈리움과 호미니스의 증상과 원인을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STD 검사 중 종종 검출되는 이 두 가지의 세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마이코플라즈마 호미니스와 제니탈리움의 비교 이미지입니다.

 

마이코플라즈마 호미니스 감염 경로

지난번 포스팅에서도 말했듯이 호미니스의 감염 경로는 관계에 의한 경우보다도 생식기와 요로계에 존재하는 상재균이기에 항상 내부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 상태가 좋을 경우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는데요, 신체의 컨디션이 좋지 못하거나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에는 호미니스균이 질염이나 요로감염과 같은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마이코플라즈마 제니탈리움 감염 경로

호미니스균과는 다르게 주로 성적인 접촉으로 인해 감영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성병으로 분류되는 균이기도 합니다. 이 세균은 분비되는 체액에 의해 전염이 되는데요, 둘 중 한명이 이 균을 가지고 있다면 피임을 하지 않는 경우 감염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네요. 감염을 피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콘돔을 사용하는 것일 수 있겠습니다.

 

호미니스와 제니탈리움의 감염 증상

이 박테리아균들은 매우 작기 때문에 감염이 된 초기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호미니스균은 수개월에서 1년이 넘는 기간동안에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며, 제니탈리움은 평균적으로 1-3주 정도가 지나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남성에게는 요도염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여성에세는 자궁경부염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제니탈리움의 주요한 증상으로는 남자의 경우 소변 시 통증, 생식기 가려움, 소변과는 다른 분비물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여자의 경우는 질이 가렵거나, 골반 부위의 통증이 있을 수 있으며, 질 분비물이 증가하고 냄새가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치료 및 예방방법

호미니스와 제니탈리움은 병원 진료 및 검사 후 처방에 의해 항생제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균들은 항생제 내성이 생길 수 있기에 사용방법은 정확하게 상담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항생제 내성이 생긴 경우에는 다른 종류의 항생제를 처방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치료를 1회성으로 끝내는 것이 아닌 주기적인 확인 및 진료가 필요하겠습니다.

마이코플라즈마 제니탈리움의 감염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청결하고 안전한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피임기구 활용 및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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