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 물린 자국 및 증상 확인하기 (이불 진드기 빈대)

요즘 빈대 때문에 난리죠? 최근 기사에 보면 빈대와 관련된 기사가 심심치 않게 보이는데요, 빈대는 사람 피를 빨아 먹는 후진국형 해충이라고 합니다. 모기가 사라지니 빈대가 나타나 아주 애를 먹이고 있는데요, 특히 이불 진드기 빈대 물린 자국과 증상을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빈대 물린 자국 및 증상 확인하기 포스팅의 섬네일입니다.

빈대의 재출현

빈대는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수십 년 전에 자취를 감췄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 빈대가 다시 나타난 이유는 도대체 왜 일까요?

전문가들의 말을 빌리면 외국과의 교류가 활발해졌기 때문으로 판단하는데요,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예전에 번식했던 빈대의 모습이 아닌 외래 빈대일 확률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특히 유럽에서는 빈대로 인해 꽤나 힘든 시기를 보낸 적이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에서는 길거리에 빈대를 퇴치하기 위해 버린 쇼파나 침대의 매트리스로 난리가 났다고도 하네요.

 

빈대 물린 자국의 형태

대충 보면 빈대 물린 자국이나 모기에 물린 자국이 꽤 비슷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빈대는 모기와 비슷하게 사람의 피를 빨아 먹기 때문에 물린 자리에는 빨갛게 부어 오를 수 있고, 가려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모기는 한 곳만 물고 이동하는 반면에 빈대는 여러 부위의 혈관을 찾기 위해 이동하면서 여러 곳을 물 수 있다는 것이 모기와의 차이점이 되겠습니다.

빈대 물린 자국

빈대가 자주 출몰하는 위치 확인

빈대는 깜깜한 밤에 주로 활동을 합니다. 사람들이 자고 있을 시간에 사람의 피를 빨아 먹고 다시 숨어버리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잠을 자는 곳과 가까운 곳에 주로 서식을 한다고 합니다. 빈대는 밝은 빛을 싫어하기 때문에 낮에도 주로 어두운 곳인 구석진 곳에서 활동을 한다고 하네요. 집에서 빈대가 서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은 아마도 침대 및 침구류, 소파나 책장, 벽지, 카펫 등과 같은 곳일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도 해외 사례를 보면 침구류나 소파 등에 빈대가 있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는 것 같네요.

 

빈대의 특성 및 천적 알아보기

빈대는 한번 사람 피를 빨아 먹으면 1년 동안 버틸 수 있다고 합니다. 엄청난 생존능력을 가지고 있네요.. 그리고 번식력도 매우 강하다고 하는데 빈대 번식을 제대로 막지 못하면 정말 큰일날 것 같아요. 빈대를 잡아도 잡아도 끝없는 번식력으로 인류를 괴롭힐 것 같은데요. 빈대는 단 한 번의 흡혈로 최대 1년 정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고, 근친교배로 인해 엄청나게 개체 수를 늘릴 수 있다고 합니다. 생존력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바퀴벌레보다도 훨씬 더 막강하다고 합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요? 빈대는 모기나 진드기와 같이 전염병을 전달하는 경우는 적다고 하네요. 그래도 혹시 모를 위험성에 대비해서 빈대 번식에 대한 방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빈대의 천적이 바퀴벌레라고도 하는데요, 사실 이것은 팩트가 아니라고 하네요. 바퀴벌레와 빈대는 같은 먹이를 경쟁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서식처도 서로 다르다는 것..! 실제로 우리가 바퀴벌레를 주로 발견하는 곳은 주방 근처이고, 빈대를 발견하는 것은 침실 주변이기 대문에 큰 연관성이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빈대의 번식을 막기 위해서는 빈대의 습성을 이용해서 빈대가 살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 빈대는 고온에 약하기 때문에 집안과 옷을 항상 고온으로 청결하게 유지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 침대 커버 씌우기
  • 진공청소기를 이용해서 청결 유지하기
  • 의류건조기 사용하기
  • 스팀청소기 이용하기
  • 뜨거운 물로 옷 세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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