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스파이크 자가진단 5가지와 증상 및 식곤증 비교

밥을 먹고 갑자기 혈당이 확 올라가는 경우가 있으셨나요? 이것을 혈당 스파이크라고 하는데 당뇨와 관련되서 굉장히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증상이라고 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혈당 스파이크 자가진단 방법을 알아보고 구체적인 증상을 확인해보려고 해요. 그리고 굉장히 식곤증과 증상이 비슷하다고 하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확인해보면서 증상을 체크해 보세요!

 

혈당 스파이크의 증상과 자가진단, 식곤증과의 비교 포스팅의 섬네일입니다.

혈당 스파이크 증상 확인

먼저 혈당 스파이크가 무엇인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증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식사 후에 갑자기 엄청 피곤해지거나 졸음이 몰려와 힘들어지는 경우, 또는 밥을 먹었는데도 금새 배가 고파져서 또 음식을 찾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식사 후 급격히 혈당이 치솟는 이상 현상인 ‘혈당 스파이크’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혈당 스파이크’는 정식 의학용어는 아닙니다. 이 용어는 일본의 한 의과대학에서 처음 사용한 용어로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적으로 일어난다면 결국 당뇨병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합니다. ‘혈당 스파이크’는 공복인 상태에서 음식을 먹은 뒤에 혈당이 급격하기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현상을 이야기합니다.

혈당 스파이크는 건강검진에서 쉽게 발견되지 않으며 증상이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기에 당뇨에 대해 평소 걱정하지 않던 사람들도 주의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밥을 먹은 후 급격하게 피로감을 느끼거나, 졸음을 참을 수 없는 경우, 그리고 집중력과 판단력이 저하되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혈당 스파이크를 꼭 의심해보고 검사를 해봐야겠습니다.

 

혈당 스파이크 자가진단 방법

먼저 수치상으로 확인을 해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진행되던 당뇨의 검사 방법은 공복 상태에서의 혈당이 125mg/dL 미만, 식사 2시간 후 혈당이 200mg/dL 미만이면 당뇨병이 아닐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매번 이런 수치를 측정하는 것은 쉽지 않겠죠?

혈당을 확인하는 기기 없이 증상을 통해 자가 진단을 하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래의 내용 중 해당되는 내용이 있는지 체크해보세요!

  • 식사 후에 매우 졸림
  • 식사를 한지 얼마 안되었음에도 허기, 갈증, 피로감 느낌
  • 식사 후 집중력 및 판단력이 흐려짐
  • 식사 후 두통을 느낌
  • 식사 후 구토감이 있음

혈당 스파이크의 가장 일반적인 증상은 식사 후 1시간 이내에 위와 같은 증상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만약 이런 증상들이 나타난다는 느낌이 들면 최대한 빨리 병원에 방문해서 의사와 상담할 것을 권유합니다.

혈당 스파이크와 식곤증 비교

혈당 스파이크의 증상 중 하나가 식사 후 극심한 피로감이 몰려온다는 것인데 이 증상은 마치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식곤증과 증상이 비슷합니다. 그럼 식곤증은 무엇일까요?

식곤증은 우리 체내의 혈류가 식사 중 먹은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서 위장 쪽으로 몰려가게 되기 때문에 뇌로 가는 혈류의 양이 줄어들어서 피로감을 느끼고 잠이 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혈당 스파이크는 우리 체내로 들어온 음식물로 인해 혈액 내의 포도당 수치가 빠르게 올라가는데 이것을 낮추기 위해서 인슐린이 분비되며 이로 인해 혈당이 빠르게 떨어지면서 졸음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발생한다면 우리 체내의 혈당을 조절하는 기능이 비정상적으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당뇨병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구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과 함께 식이요법을 활용해서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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